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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하는 데 들어가는 예비비와 관련된 주요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.
청와대 복귀 예비비 비용 관련 정보
- 예비비 규모
- 총액: 259억 원
- 이는 대통령실이 2025년 6월 1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금액입니다.
- 비교: 이전 정부(윤석열 정부)가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이전할 때 사용한 예비비 378억 원의 약 69% 수준입니다. 즉, 119억 원(약 31%)이 절감된 금액입니다.
- 총액: 259억 원
- 예비비 사용 목적
- 복귀 작업: 대통령 집무실 및 관련 시설의 청와대 복귀에 필요한 비용(이전, 시설 정비, 보안 점검 등)에 사용됩니다.
- 업체 선정 및 사무실 배치: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체를 선정하며,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사무실을 배치할 예정입니다.
- 작업 방식
- 진행 시기: 주말과 휴일 등 업무 시간이 아닌 시간을 활용해 순차적으로 진행합니다.
- 관람 조정: 복귀 작업을 위해 청와대 관람은 7월 16일부터 조정해 운영하며, 8월 1일부터 복귀 완료 시점까지 임시 중단됩니다.
- 예산 추가 가능성
- 현재 예산: 259억 원은 현재 필요한 최소한의 예산으로 잠정 확보된 상태입니다. 향후 필요 시 추가 예산이 책정될 수 있습니다.
- 정책적 배경
- 국가 시스템 정상화: 대통령실은 국가 시스템을 정상화하기 위해 청와대 복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.
요약 표
구분 | 내용 |
예비비 총액 | 259억 원 |
전 정부 대비 | 용산 이전 예비비(378억 원)의 69%, 119억 원 절감 |
사용 목적 | 청와대 복귀(이전, 시설 정비, 보안 등) |
업체 선정 | 공정·투명하게 선정, 소통 강화하는 사무실 배치 |
작업 방식 | 주말·휴일 등 업무 외 시간에 순차적으로 진행 |
관람 조정 | 7월 16일~31일: 관람 조정, 8월 1일~복귀 완료 시점: 임시 중단 |
추가 예산 가능성 | 필요 시 추가 예산 가능, 현재 259억 원은 최소한의 필요 예산 |
한 줄 요약
용산에서 청와대로 복귀하는 데 들어가는 예비비는 총 259억 원!
이전 정부 대비 약 31% 절감된 금액으로, 복귀 작업과 시설 정비, 보안 점검 등에 사용됩니다.
청와대 관람도 잠시 조정될 예정이니, 방문 계획이 있다면 꼭 일정을 확인하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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